안녕하세요. 비글남매키우는 맘이에요.
애들이 커가면서 운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네요.
그리고 운전을 하게되면 남편이 차를 사준다하기에
이때가 기회이다 싶어서 연수를 신청했어요~
저는 자격증도 금방땄고 운전도 자신이 있었어요~
역시나 강사님 잘만나서 운전에 자신감도 붙고
이젠 아이들 제가 태우고 마트도 가고 키즈카페도
데려갑니다 후후~
지금은 남편이 새차를 뽑아줘서 너무 신나게 운전하고
다녀요~
연수 받기 정말 잘했단 생각이 들구요.
여러분도 연수 받으세요^^